[김단옥 기자] 1년여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배우 전소민이 주연급으로 발탁된 KBS 2TV 아침일일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극본 이금주·연출 지병현)’에 기대감이 엿보이는 첫 등장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월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전소민의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되며 그동안 청순함을 대표하는 에코걸의 모습에서 숨겨두었던 팔등신의 우월한 기럭지에 네티즌들로 하여금 ‘전소민 공항패션’, ‘전소민 차도녀’ 로 불리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웬수같은 두 집안의 아들과 딸이 결혼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극으로 극중 철없는 딸 영화 역으로 등장하는 전소민은 어두운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는 아침드라마의 틀에서 벗어나 가족들 사이에서 밝은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캐릭터이다.
오늘 첫 등장한 전소민은 안정된 연기력과 붉은 색 헤어로 ‘도시녀’의 세련된 패셔니스트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청률 상승세의 기대감까지도 엿보이는 배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가족들에게 귀국 소식을 전하지 않고 몰래 입국한 그녀(영화)는 상구네 가족들 사이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그 향후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제공 : 비밀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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