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마돈나(52)의 새 연하 남자친구인 브라힘 자이밧(Brahim Zaibat, 24)이 어머니께 자신의 열애 사실을 고백한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둘은 무려 28살 차이가 난다.

외신은 10월 6일 브라힘이 어머니께 마돈나를 전화로 소개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브라힘은 "새 여자 친구가 생겼는데 8살 차이가 난다"고 전했고 그의 어머니 패트릭 비달(Patricia Vidal, 44)는 "너는 네 나이보다 성숙했으니 그녀와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너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다"고 답했다.

그러자 브라힘은 "아니요 엄마. 엄마보다 8살 많은 마돈나와 사랑에 빠졌어요"라고 털어놔 어머니를 충격에 빠트렸다.
브라힘 어머니는 최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마돈나가 막 스타로 떠오르던 시절 나는 여전히 학생 신분이었다”며 “그런 그녀가 내 아들의 연인이 됐다니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들의 앞길은 그리 순탄치만은 않다. 브라힘의 영어실력이 그다지 유창하지 않은데다 마돈나의 프랑스어 실력도 좋지 않다. 특히 브라힘이 독실한 회교신자라면 마돈나는 유대교 신비주의이기 때문이다.

재치 있는 답변이 화제된 브라힘은 마돈나를 9월 뉴욕의 한 백화점 런칭 쇼에서 만났다. 당시 브라힘이 마돈나의 새 의상 런칭을 기념해 춤을 추고 있었고 이후 두 사람은 사랑을 키워가게 됐다. 이들을 목격자들은 "이들이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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