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스카이(www.isky.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는 902개의 빛나는 다이아몬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력셔리 스타일의 2G폰 'S902 (모델명 IM-U700S)'를 SKT전용으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력셔리한 디자인에 사용 편의성까지 더했다.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커팅된 문양은 유행을 타지 않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사용자를 배려한 측면의 휠 키는 사용하는 재미와 편리함을 더한다. 또 문서를 음성으로 변환시키는 TTS(Text To Speech) 기능, 명함인식 기능, T맵 전용키, 안테나가 내장된 지상파 DMB 등 실용적인 기능을 담았다.

01X(011,016,017,018,019)로 시작하는 기존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실용적인 기능과 유행을 안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찾는 2G폰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애칭은 S902로 결정됐다. 전면 다이아몬드 모양의 숫자 '902'와 스카이의 머리글자이자 최고의 명품차 등급인 'S클래스' 등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 'S'를 합쳐 궁금증을 유발하는 애칭을 만들었다.
TTS(Text To Speech) 기능은 국문과 영문 문서를 음성으로 변환시켜 청취할 수 있고, 폴더가 닫힌 상태에서 사이드 휠 키를 누르면 현재 시간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준다.

명함인식 기능은 촬영한 명함을 분석하여 이름, 전화번호, 팩스번호, 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를 휴대폰내의 전화번호부에 저장해 준다. 또 활동적인 직장인이 많이 사용하는 T맵 내비게이션은 전용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300만 화소에 LED 플래시와 오토포커스 기능을 갖춘 카메라, 외장 메모리, 전자사전, 지하철 노선도, 숫자 분리형 키패드 등 꼭 필요한 알찬 기능을 탑재했다. 색상은 골드, 화이트, 블랙 세 가지이며 가격은 50만원대 중반이다.

팬택 마케팅실장 이용준 상무는 "'S902'는 유행을 타지 않는 력셔리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기능도 뛰어나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낼 제품이 될 것"이라면서 "'S902'가 올해 출시하는 마지막 2G폰으로 당분간 2G폰 출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광고/홍보 자료로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