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이효리 노랑머리, 말도 안돼" 한우 모델 부적합 지적!

입력 2010-10-05 11:18 수정 2010-10-05 11:20

[뉴스팀] 가수 이효리가 한우 홍보 모델로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4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성수 의원은 "광고는 모델의 영향력이 크다. 그런데 표절 논란이 있던 모델을 캐스팅해 광고를 보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이를 떠올리게 하고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부정적인 면을 생각하게 한다"고 의사를 밝혔다.

특히 "한우 광고 모델인 이효리가 노랑머리를 하고 나와 수입 쇠고기를 광고하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의원은 이효리의 광고 모델료가 너무 비싼 점도 공익 성격이 강한 한우 광고 모델에는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이효리의 경우 3억6000만원의 모델료를 받고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9년 한우 홍보대사인 최불암의 출연료(9500만원)에 비해 3배가 넘는 금액이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7월 여성 최초로 ‘2010 한우 홍보대사로’ 선정돼 한우 TV 광고에 출연하는 등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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