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 주거기능을 강화한 ‘하우스텔’ 개념 도입
같은 지구에 분양된 오피스텔보다 3.3㎡ 당 약 200만원 저렴


우미건설(대표 이석준)은 오는 10월 인천 청라지구 중심상업지역에 ‘린 스트라우스’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린 스트라우스’는 지하 1층~지상 41층 아파트 4개동 및 지하 2층~지상 42층 오피스텔 1개동에 연면적 1만3200여㎡의 판매시설로 이뤄진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59㎡ 450실이다.

청라 ‘린 스트라우스’ 오피스텔은 주상복합 단지 내에서 주거기능을 한층 강화한 ‘하우스텔’ 개념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우미건설은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2개의 침실공간과 아파트 못지 않은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전세대에 2,4m의 천정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바닥난방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청라 ‘린 스트라우스’는 도시형 생활주택을 대체할 수 있는 고급 소형 주거상품으로 구매자가 직접 거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임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총 2만여 세대가 공급되는 청라지구에 전용 60㎡ 이하의 소형 주택은 15% 정도에 불과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인기있을 전망이다.
여기에다 분양가도 같은 지구 내에 공급된 오피스텔보다 3,3㎡당 최대 200만원까지 저렴해 투자메리트가 높다. 청라 ‘린 스트라우스’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00만원 초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청라지구에 2008년 분양한 M3블록 풍림 엑슬루타워의 경우 3.3㎡당 830만원에 공급됐으며, 지난해 6월 분양한 M4블록의 롯데캐슬은 3.3㎡당 810만원에 공급됐었다.

청라 ‘린 스트라우스’는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 실내 수영장, 골프연습장을 비롯, 최상층에 호텔 수준의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중앙에는 국제 규격 축구장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과 각종 테마공원들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 단지 내에 금융기관, 병•의원, 대형마트, 레스토랑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할 예정이어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우미건설은 오는 10월 셋째 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청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3년 9월 입주예정이며, 분양권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통장은 필요 없으며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인터넷 청약 및 모델하우스(분양사무실)에서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청약 신청금은 100만원이다. 문의 032-434-8114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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