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대림산업은 자회사인 삼호가 분양한 ‘익산e편한세상’의 일반 분양분 계약률이 93%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익산 모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총 1203채 중 378채를 일반분양했으며 350채가 계약됐다.조합원 물량까지 합쳐도 계약률이 90%를 넘는다.

익산e편한세상은 지난달 27일까지 일반분양분에 대한 청약접수 결과 평균 3.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 주택 유형이 마감됐다.47채를 모집한 전용 113㎡는 12.53 대 1까지 치솟았다.대림산업은 3.3㎡당 평균 590만원 수준의 분양가와 실수요자 중심의 탄탄한 수요,브랜드 등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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