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의 신평면 '플러스 알파존' 최초 적용
단지 내에 유비쿼터스 솔루션인 ‘ZigBee 시스템' 도입

SK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600-2번지 일대에 짓고 있는 '수원 SK 스카이 뷰'의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수원 SK 스카이 뷰’는 지하2층~지상 40층 26개동 규모로, 주택형별 세대수는 전용면적기준 59㎡ 708세대, 84㎡ 1769세대, 97㎡ 296세대, 110㎡ 403세대, 122㎡ 163세대, 129㎡ 141세대, 122~146㎡의 테라스하우스 18세대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에서 1,180만원대이며, 2013년 5월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수원 SK 스카이 뷰'는 SK건설의 신평면인 ‘플러스알파존’이 최초로 적용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플러스알파존은 아파트 내부의 서비스 면적을 활용,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맞춤 공간 설계가 가능하게 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 때문에 전용면적보다 입주자들이 생활할 수 있는 실사용면적은 훨씬 넓어진다는 게 SK건설측의 설명이다.
또 다양한 시설을 갖춘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 중심에 조성되는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에는 게스트룸을 비롯, 친환경 해수풀 수영장, 사우나,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서며 단지와 연결된 대규모의 문화공원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단지에는 유비쿼터스 솔루션인 ‘ZigBee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SK건설과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솔루션은 지그재그(Zig-Zag)로 날아다니면서 정보를 제공하는 꿀벌(Bee)의 정보전달 체계와 같이, 유심칩을 기반으로 공동현관 출입,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주차위치 확인, 노약자 실시간 위치확인, 위급상황 시 비상콜 기능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SK텔레콤 가입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별도의 카드가 필요 없이 단지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 SK 스카이 뷰‘는 정자, 천천택지개발지구와 가까워 부근에 형성된 주거 인프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고, 광역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IC에서 가깝고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경수산업도로, 서부우회도로 등 주변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서울 강남까지는 약 30분 정도면 자동차로 진입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고 경기과학고•천천중학교 등이 가깝다. 문의 031) 256-747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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