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층~지상 12층 1개동, 계약면적 50~69㎡ 등 소형으로만 구성
지하철 2호선 강남역, 3호선 양재역, 신분당선(예정) 도보 이용 가능


서희건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7-18번지 일원에 오피스텔 ‘강남역 서희스타힐스’ 341실을 분양한다.

‘강남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6층~지상 12층 1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 1층은 상가, 지상 2층 이상부터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최근 인기가 높은 계약면적 50~69㎡의 소형 평형으로만 공급된다.

이 오피스텔은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교차하는 국내 최대 오피스 밀집 지역인 KBD(강남 비즈니스 디스트릭트)내 위치해 있어 직장인과 외국인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05년 이후 강남역 인근에 신규 분양된 오피스텔이 1건에 불과해 실수요자는 물론,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3호선 양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11년 신분당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트리플 역세권 호재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종로, 광화문 등 강북지역과 성남, 분당, 용인 등을 연결하는 다양한 버스노선을 확보하고 있다.

서희건설 분양 관계자는 “강남역과 양재역, 신분당선의 트리플 역세권에 수요층이 두터운 강남 오피스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투자자금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면서 임대사업으로 인기가 좋은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해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희건설은 오는 10월 중순 지하철 2호선 강남역 3번 출구 삼성타운 인근에 마련해놓은 모델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문의 02-525-1727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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