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지하철 양재역 1번출구 근처
3D입체영상관 무료카페 키즈존 등 마련해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동 지하철3호선 양재역 1번 출구 근처에 지어 놓은 주택문화관을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예술 공간인 '캐슬 갤러리'로 새롭게 단장해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캐슬 갤러리는 건평 1,839평 지상 3층 규모로 지금까지 모델하우스나 수주 전시관으로 활용되던 공간을 3D영화 상영이나 각종 강연, 전시회 등을 열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리모델링됐다.

캐슬 갤러리 1층에는 3D 입체 영화 감상은 물론 워크샵 및 세미나가 가능한 ‘3D입체영상관’과 고객들이 무료로 음료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캐슬카페’가 들어섰다. 2층에는 각종 문화 예술품 전시가 가능한 캐슬 갤러리와 대강의실, 세미나룸,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공간인 키즈존을 들였다.

1층과 2층사이의 1.5층에는 롯데건설의 최첨단 친환경 그린 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그린 롯데(green LOTTE) 홍보관’이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캐슬 갤러리 새단장을 기념해 8월24일(화) 오후2시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특목고ㆍ자사고 입학 전문 강사인 신동엽씨를 초청해 ‘2011년도 입시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8월30일(월) 오후2시에는 옛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1986년작 “아웃 오브 아프리카”가 테마영화 첫 번째로 상영 될 계획이다.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는 골프 전문화가 김영화 화백의 특별전시전이 열린다.서울자녀 교육포럼 및 서초구 자원봉사센터 초청강연도 정기적으로 예정돼 있다.

롯데캐슬 홈페이지 (www.lottecastle.co.kr) 회원이면 누구나 캐슬 갤러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캐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캐슬 갤러리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 소개 및 층별 사이버 투어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캐슬 갤러리는 지역 주민은 물론 모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 문화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캐슬 갤러리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4-3이며 문의전화는 (02)542-8202>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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