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가족 400여명 대림미술관으로 초청해
사진전 관람하고 자녀들과 문화체험 활동도


대림산업은 8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으로 대림산업 삼호 고려개발 등 건설계열 3사 직원 가족 400여명을 초청,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12일부터 계속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직원들과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 가족들이 함께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하도록 기획됐다.

직원 가족들은 대림미술관에서 국방부와 함께 공동 진행중인 ‘6.25전쟁 60주년 사진전-경계에서’ 전시를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관람하고 관람 후에는 자녀들과 함께 종이(페이퍼) 아트 만들기와 같은 예술 문화 체험 학습 시간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웃음’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실천방안들을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강의와 레크레이션을 통해 찾아 보고 있다.

대림산업 환경연구지원팀 원종서 과장은 “올해는 유난히 바쁜 업무 때문에 평소에 가족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며 “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통해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 몸과 마음이 재충전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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