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 건축캠프에 참가한 다문화가정의 신효성군(12세)은 “팀원들과 함께 레고와 나무블록을 쌓다 보니 어렵지 않게 건물을 짓는 원리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포스코건설이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사회공헌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대한항공 국적기 지위를 취소하라”는 여론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