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드(NAVID)가 반전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앨범 재킷에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비드는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텔미더월드(Tell me the world)'에서 흑인 어린이가 절실하게 물을 마시는 그림을 포함해 전쟁에 지친 시민들의 표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이는 성균관대 미대 출신인 박소연의 작품이다.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작곡가 정민기는 "나비드가 평소 전쟁, 분쟁 지역의 평화에 관심이 많았다"며 "그 현장에 직접 찾아가지는 쉽지 않아 그림으로나마 그들의 표정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또 "앨범을 그림으로 꾸미겠다면서 습작을 보여줬는데 사진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성듀오로 데뷔한 나비드는 이번 2집 앨범부터 솔로로 활동하게 된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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