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층에 오피스텔 배치...1~2층엔 상가 들여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해 관리비 절감기대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오피스텔 건물이다. 건물 안에 주차장, 상가, 오피스텔만 들어설 뿐이다.

지하 4층~지상 24층 1개동으로 지어지는데, 지하 4개층은 모두 주차장이 들어서며 지상 1,2층은 상가, 지상 3층~24층까지 오피스텔을 들인다. 오피스텔은 층별로 최소 8개실, 최대 24개실이 배치된다.

커뮤니티시설 등이 따로 제공되지는 않으며 대신 건물 주변부와 옥상부에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건물 주변으로 정자목과 아일랜드형 녹지가 마련된 공개공지 2개소가 조성되고 휴게광장과 입구광장 등에 녹지공간이 연출된다. 또 옥상에는 초화류와 앉음벽 등의 휴게공간이 조화된 플라워 가든이 조성될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의 그린 프리미엄이 오피스텔에도 적용돼 옥탑부에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고 세대 내에 대기전력 차단스위치와 LED조명 등을 제공해 친환경 오피스텔 건물로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