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59세대 모집에 465명 청약.. 평균 1.3대 1 경쟁률
역세권, 중소형 구성, 맞춤형 신평면 등이 분양 성공 요인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이 대구 달서구 대곡동에 공급한 ‘대곡역 화성 파크드림 With’가 순위내에서 전평형 마감됐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총 359세대 모집에 465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59㎡B형은 36세대 모집에 총 87건이 접수돼 2.4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59㎡A형은 269세대에 308건 접수돼 1.15 :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54세대를 모집한 84㎡형은 70건이 접수돼 1.31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이번에 전평형 청약이 마감된 것은 최근 대구지역의 분양시장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결과"라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중소형 평형에 대한 실수요자의 관심과 선호도가 높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전문가들도 탁월한 역세권의 입지, 중소형 평형의 특화단지, 맞춤형 신평면 등의 3가지 요인 덕분에 대곡역 화성파크드림 위드가 성공적인 청약성적을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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