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혜택, 초대형단지 등 소비자들 관심
계약 이달 30일부터 7월2일까지 3일간 진행


SK건설은 수원 'SK스카이뷰' 모델하우스에서 26~27일 이틀간 진행한 4순위 추가접수에 2,000여명의 접수자가 몰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 4순위 당첨자들은 순위 내 청약 당첨자 발표에서 제외된 가구 가운데 원하는 동호수의 주택을 추첨된 순번대로 계약할 수 있다. 계약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SK건설 이종헌 분양소장은 "순위 내 청약접수 전부터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4순위에 접수하겠다던 주택 수요자들이 적지 않았다"며 "초대형단지인데다 저렴한 가격과 플러스 알파존 등 다양한 혜택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수원 정자동 600-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수원 SK스카이뷰는 지난 청약접수 결과 총 3498채 중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 3455채 모집에 1585명이 최종 청약하며 총 17개 주택형 중 4개 주택형이 마감됐다.

특히 전용면적 84㎡로 8채가 공급되는 펜트하우스는 지난 17일 당해 지역에서 3.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됐다.

한경닷컴 송효창 기자 ssong08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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