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8일부터 신청접수, 2012년 입주예정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지역 청약 가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최초의 보금자리주택지구인 인천 남동구 서창동·논현동 일원 서창2지구 내 7, 11블록에서 분양주택 2,134세대를 공급키로 하고, 오는 8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분양주택은 7블록의 경우 지하 2층, 지상 10~19층, 2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가 59㎡ 240세대, 84㎡ 547세대, 101㎡ 284세대, 120㎡ 125세대 등 총 1196세대다. 입주는 2012년 6월 예정이다.

또 11블록은 지하 1층, 지상 7~20층, 1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342세대, 84㎡ 596세대 등 총 938세대다. 입주는 2012년 3월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중간층 기준으로 7블록의 전용면적 59㎡는 1억7천980만원, 84㎡는 2억6천410만원, 101㎡는 3억3천680만원, 120㎡는 4억130만원이며, 11블록의 59㎡는 1억8천700만원, 84㎡ 2억7천210만원이다.
청약자격은 전용면적 85㎡이하 분양주택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2010년 6월3일) 인천시·서울시·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이다.

전용면적 85㎡초과 분양주택은 인천·서울·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인 자(세대주인 경우에는 만 20세 미만인 자를 포함)이다.

서창2지구는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운연동, 논현동 일원 2,099천㎡의 택지에 1만4,000호를 건설하는 미니 신도시다.
광역교통망으로 4개의 도로를 신설 또는 확장돼 수도권 어디든 손쉽게 갈 수 있는 사통팔달 지역이다.<문의>032-890-5489

한경닷컴 송효창 기자 ssong08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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