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동안 현대건설에서 플랜트 현장과 사업관리 업무 맡은 전문가
플랜트 사업본부 신설하는 등 플랜트 부문 조직 및 인적구성 재정비

경남기업은 전 현대건설 플랜트본부 부본부장(전무)를 지낸 강기령 부사장(사진)을 영입, 플랜트 사업 총괄 부사장에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강기령 부사장은 전북 전주 출생으로 서울대 공과대학(기계전공)을 졸업하고 지난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 최근까지 약 31년 동안 현대건설에서 주로 플랜트 현장과 사업관리 업무를 맡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현대건설 이라크~사우디 파이프라인공사 얀부터미널, 말레이시아 가스개발공사 2·3·4단계공사, 이란 사우스파 가스개발공사 및 리비아 멜리타 가스공사 현장소장, 플랜트본부 부본부장(전무) 등이 있다.

경남기업은 강 부사장 영입과 함께 국내 및 해외플랜트를 통합해 플랜트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김학성 전무를 승진, 임명하는 등 조직 및 인적구성을 재정비해 국내외 플랜트사업 수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