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분양가 3.3㎡당 690~720만원선
동탄신도시 내 소형 오피스텔 공급 부족..인기 끌듯

(주)익현이 화성 동탄신도시 택지지구 내에 소형 오피스텔 ‘이너매스 4차(골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너매스 4차’는 삼성반도체 정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4층~15층 중 1층은 상가 14실, 2~15층은 소형 오피스텔 238실로 구성된다.

상가는 전체가 테라스형으로 조성되며 편의점, 부동산, 약국, 제과점, 은행, 분식점 등이 추천업종이다. 특히 12만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관련 유동 인구가 잠재 고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권 가치가 탁월한 것으로 평가된다.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기준 49~53㎡으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690~720만원선이다.

회사측은 “분양가가 동탄신도시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동탄신도시 내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투자자를 비롯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탄신도시는 삼성전자 화성공장 등이 있어 수도권 신도시 중에서 자족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수도권 급행전철인 'GTX’ 건설 추진으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문의 0505-339-3515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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