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이후 3만여명 다녀가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청약


인천경제자유구역 가운데 하나인 송도국제도시에서 4개월 만에 분양되는 ‘코오롱 더프라우 2차’ 모델하우스에 연일 인파가 몰리고 있다. 지난 7일 문을 연 뒤 사흘간 총 3만 여명이 다녀갔다는 게 코오롱건설의 설명이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더프라우 2차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가 1300만원 초반 대”라며 “경제자유구역 내 분양가상한제가 이달중 폐지되면 앞으로 분양되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이 높다”고 밝혔다.

코오롱건설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14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계약은 24일부터 사흘간이다.
코오롱 더프라우 2차는 전 세대가 계약 1년 후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12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8-2번지로 인천지하철 인천대입구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1566-277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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