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에 3만여명 몰려 높은 경쟁률 예상
계약금 5%에 중도금 이자후불제 또는 무이자


한화건설이 2011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소래역 인근에서 공급하는 ‘인천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The Tower)’의 순위 별 청약을 오는 14일부터 받는다.

청약에 앞서 지난 9일부터 일반에 공개한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인파가 몰려 청약결과가 주목된다. 한화건설은 인천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모델하우스에 사흘 동안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한화건설 장원석 분양소장은 “이 같은 분위기라면 청약 1순위 접수일 이전까지 총 5만여 명 정도가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요즘 같이 민간분양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에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몰려 놀랐다”며 “이는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의 교육 입지 교통 생활 환경이 모두 괜찮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한화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 C10블록에 들어서는 '인천 에코메트로 3차'는 지하 5층, 지상 46~51층 규모로 총 926세대가 분양된다.
이 가운데 644채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95㎡ 152채 △105㎡ 244채 △117㎡ 190채 △128㎡ 20채 △140㎡ 38채 등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282실은 오피스텔로 전용 46㎡, 59㎡, 81㎡가 각각 94실씩이다.

'인천 에코메트로 3차'의 청약은 아파트는 오는 14일부터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계약은 27~29일까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1,200만원선이고 계약금은 5%다. 중도금 대출 60%에 대해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일부 대형 주택형은 5·6회차 중도금 무이자 대출도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15~16일 청약접수를 받으며 2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27~29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1600-9800>

한경닷컴 송효창 기자 ssong0825@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