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10분, 소사역과 인근 상권시설 이용 가능
초·중·고교 등 교육환경 및 병원시설 인근에 형성


소사뉴타운 KCC스위첸이 들어설 소사뉴타운은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과 괴안동, 심곡본동 일대 249만7,432㎡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0년까지 총 3만5690세대가 들어오게 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소사뉴타운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2차 보금자리 지구인 부천 옥길지구, 시흥시 은계지구와 인접해 있고 동쪽으로는 범박지구와 접해 있다.

소사뉴타운 사업은 전세대란을 막기 위해 1단계(2009~2011년), 2단계(2012~2013년), 3단계(2014~2020년)로 나눠 순차적으로 개발된다.

1단계 사업으로 이주하게 되는 5,555가구를 대상으로 공원예정지와 범박 임대단지 등에 4000여 가구의 이주 주택을 확보할 예정이다. 전체 이주가구의 20%인 저소득 세입자에 대해 입주 우선권을 줄 계획이다.

친환경도시로 탈바꿈하는 소사뉴타운은 공원비율이 과거에 비해 획기적으로 확대된다. 현재 소사지구의 공원비율은 1.3%에 불과하지만 사업이 끝나면 13.6%로 크게 확대된다.
또 자전거도로도 경인로, 소사로, 여우고갯길, 범박로 등 7개도로 10㎞가 조성된다. 자전거도로는 소사역~역곡역, 소사역~복사역(신설예정) 등 지구 내 전철역과도 연결될 예정이다. 단지를 흐르는 소사천과 역곡천도 복개 시설을 뜯어내고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는 등 ‘제2의 청계천’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처럼 소사뉴타운의 중심에 있는 스위첸은 친환경도시 내 첫 번째 아파트로 최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경인선 전철 소사역이 걸어서 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으며 차로 3분 이내에 경인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여의도와 신도림 등 서울 도심까지 이동이 쉽다.

특히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에서 서울 구로구 개봉동을 잇는 계수대로가 올해 개통될 예정에 있는데다 부천 범박동과 소사동에서는 진입하기 쉽다. 또한 이 도로는 경인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것으로 보여 교통체증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인터체인지 진입도 자가용으로 10분이면 가능해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지역 등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한경닷컴 송효창 기자 ssong08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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