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개통예정인 원흥역 도보 이용 가능한 역세권
고양 삼송지구에 공급되는 첫 1000세대 이상 대단지

계룡건설이 지난 26일 문을 연 ‘고양 삼송 계룡리슈빌’의 모델하우스에 연일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계룡건설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지을 ‘고양 삼송 계룡리슈빌’의 모델하우스에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동안 총 1만5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올들어 고양 삼송지구에 공급되는 두번째 물량이자 수도권에 1000세대 이상인 대단지 분양으로는 처음이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고양 삼송 계룡리슈빌의 분양 성공여부에 따라 삼송지구는 물론이고 수도권 분양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고양 삼송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인데다 2013년에 개통예정인 원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라며 “분양가도 이미 분양된 단지보다 3.3㎡당 30~50만원 정도 저렴한 수준이어서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 삼송 계룡리슈비은 지하2층지상 29층 11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75㎡, 84㎡ 총 102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1120만원선이다.

오는 4월 1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일 2순위, 5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발표는 4월 9일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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