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및 서울메트로 고객 서포터즈에 티켓 전달계획
서울메트로는 이벤트 통해 시민들에게도 공연혜택 줄 방침


LED전문업체 엘이디웍스(대표: 채균)가 서울 메트로에 사회공헌과 고객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해 문화 공연 티켓을 후원한다.

엘이디웍스는 3월 16일 서울 메트로 본사에서 기증식을 갖고 1억원 상당의 문화공연 티켓을 서울 메트로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메트로 권오철 고객경영본부장과 엘이디웍스 채균 대표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사는 이번 기증식을 통해 올해 말까지 주최와 후원의 형태로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서울 메트로 고객 서포터즈 지원 등의 활동을 갖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엘이디웍스는 1차 분량으로 2천만원 상당의 공연티켓(오페라의유령)을 서울메트로에 전달했으며 서울메트로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서울메트로 고객 서포터즈에게 해당 티켓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분할 후원되는 티켓에 관해서는 소외 계층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이벤트를 통해 전량 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지난 3월 12일까지 100명의 고객 서포터즈를 모집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서울메트로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는 등 모니터링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