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 활용하면 4분의 1로 절감키도
대행료 분할납부 가능하고 부가서비스 가능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면 미국이나 캐나다 이민 수속대행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민자들의 인터넷 모임인 ‘캐나다이민의 정석(http://cafe.naver.com/cana2min)’과 ‘미국이민의 정석(http://cafe.naver.com/usarole)’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곳을 활용하면 통상 3백만원인 수수료가 66만원으로 낮춰지는 경우도 있다.


비결은 외교통상부에 정식등록된 이민대행 업체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이민 희망자를 공동구매형식으로 모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민 희망자 입장에서는 이민수속을 공동구매로 신청하면 여러가지 편리한 점이 있다.

우선 가격적인 메리트이다. 다른 공동구매처럼 저렴한 수속대행료로 이민수속을 신청할 수 있다. 둘째로 수속대행료의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이민수속은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 2년까지 기다려야 영주권이 나오는데 인터넷 모임과 이민수속 업체가 협의해 분할납부에 합의했다.
셋째 인터넷 카페를 통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민수속 외에 해외이사짐, 외화환전 등의 부가 서비스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이뤄진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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