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측정 통해 에너지 관리 및 절감
2월 25일 1순위 청약받는 흑석한강 푸르지오부터 적용

대우건설이 앞으로 분양하는 푸르지오 단지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한다.

대우건설은 세대 내 에너지 사용량의 실시간 측정을 통해 입주자들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및 절감할 수 있도록 2월 25일 1순위 청약을 받는 흑석한강 푸르지오부터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은 각 세대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가스, 온수, 난방 등 최대 5개 에너지 항목에 대한 사용량을 5초 주기로 측정해 세대에 설치된 월패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입주자에게 알려주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설정한 사용량 초과시에는 월패드를 통해 경고 메시지를 알려준다.
따라서 입주자들은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체감하게 돼 에너지 절약에 대한 경각심 고취는 물론, 입주자 스스로 능동적인 에너지 관리를 하게 됨으로써 실제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2020년까지 ‘제로 에너지 하우스’를 공급한다는 비전을 발표하고 내년까지 에너지 절감률 50%인 아파트를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적용에 최선을 다해 대우건설 브랜드인 ‘푸르지오’의 가치와 프리미엄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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