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주택형 가운데 2개 주택형만 1순위 마감
125.07㎡형과 124.41㎡형, 138.84㎡형은 2순위로

우미건설이 인천 청라지구 M2블럭에 공급한 주상복합 아파트 '청라 린 스트라우스'가 1순위에서 미달됐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청라 린 스트라우스에 대해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589세대 가운데 400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경쟁률 0.67대 1를 기록했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101.36㎡형은 당해지역 3대 1, 수도권 1.33대 1로, 101.98㎡형은 당해지역 2.44대 1, 수도권 1.06대 1로 마감됐다.

반면 125.07㎡형과 124.41㎡형, 138.84㎡형은 주인을 찾지 못해 2순위로 넘어갔다.

린 스트라우스는 실질적으로 청라지구에서 민간업체가 공급하는 마지막 물량으로 모델하우스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31일이며, 계약은 2010년 1월 5일~7일 3일간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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