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특별공급 22.7대 1로 최고 경쟁률
오는 14일부터 일반분양 순위 내 청약접수 시작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D7-1, 8블록에 공급한 ‘인천 송도더샾 그린애비뉴’의 특별공급 청약경쟁률이 평균 6.1대 1을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인천 송도 더샾 그린애비뉴’의 3자녀 이상 무주택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공급 청약접수 결과, 총 100세대 모집에 609명이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19세대를 모집한 국가유공자 특별공급에 431명이 청약에 나서 22.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올해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인천대교 등 주요 인프라시설들이 준공됨에 따라 송도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송도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양도소득세 100% 감면 혜택 등이 부각되면서 많은 청약자들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 더샾 그린애비뉴의 일반분양은 오는 14일 1순위를 시작으로 15일 2순위, 16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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