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독거노인 가정에 벽지 장판 교체
낙후거리엔 120m 벽화 그려 환경개선 효과도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12월 1일 서울 중랑구 용마산역 인근에서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100여명의 주거환경팀 봉사자들은 경제적 여력이 없고 거동이 불편해 청결한 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독거노인 가정 8곳을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또한 벽화팀 봉사자들은 용마중학교 주변의 낙후된 거리에 120m에 달하는 벽화를 그려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4월 사내에 주거개선 봉사활동을 위한 ‘더 샵 하우징(the # housing)’ 동아리를 구성해 ‘화재피해가정 지원활동’,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활동’ 등을 벌여 오고 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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