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10%로 5%씩 2회 분납 조건
평균 1.56대 1로 전 평형 순위내 마감

2007년 파주신도시 동시분양 이후 오랜만에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보인 '교하신도시 캐슬&칸타빌'이 오는 2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2월 1일부터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금은 10%로 5%씩 2회 분납조건으로 계약시 5%, 2010년 1월 5일 5%를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며 잔금은 30%다.

계약 후 전용면적 85㎡ 이하는 3년간, 초과는 1년간 전매가 제한되며 등기 후 5년간 양도세가 100% 감면된다. 입주는 2012년 7월 예정이다.
`캐슬&칸타빌`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2143세대 모집에 3340명이 신청해 평균 1.56대 1로 순위내에서 전평형 마감됐다.

특히, 주택형 59㎡(이하 전용면적) 4가지 타입은 1순위에서 높은 경쟁률로 모두 마감됐으며 84㎡형과 101㎡형도 순위 내에서 마감됐다.

뿐만 아니라 118.72㎡, 118.55㎡, 133.88㎡형 등 중대형 평형도 순위내 마감돼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파주, 고양시 지역은 수요층이 두터운데다 고양시와 비교했을 때 분양가(3.3㎡당 1100만원 내외)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평가되면서 좋은 분양성적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문의 : 031-907-460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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