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아파트에다 단지 바로옆은 공원
11월13일 견본주택 오픈 18일 청약접수


대림산업은서울 서초구 방배1동 178번지 일대의 주택을 헐고 재건축하는 아파트 ‘방배 서리풀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방배 서리풀 e-편한세상은 지하 3~4층, 지상 8~15층 아파트 9개동에 496세대(전용면적 59~164㎡)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105세대다.



일반 분양분의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59㎡A 46세대 △59㎡B 55세대 △84㎡A 4세대 등이다. 내년 2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아파트이며 일반분양분 모두가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중소형이어서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700만~2,800만원으로 예정돼 있다.

방배 서리풀 e-편한세상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까지 걸어서 3분거리이며 지하철 7호선 내방역까지는 걸어서 10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 54만8,520㎡ 규모의 서리풀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예상된다는 평가다. 대림산업은 이런 주변 여건을 감안해 녹지율 40.9%로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전면 발코니 폭이 2m여서 공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방배 서리풀 e-편한세상이 들어설 서초구는 대표적인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강남 8학군’ 의 중심지다.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편이고 법조타운에서도 멀지 않다.

대림산업은 서울 신사동 도산공원 옆 주택문화관 3층에 마련한 모델하우스를 11월13일 오픈한다. 청약은 11월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18일부터 사흘간 순위별로 접수한다. <분양문의: (02)516-0008>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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