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 지상 21층 8개동, 583세대로 구성
총 사업비 1024억원..2012년 4월 착공예정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수원시 조원동 일대 '수원 111-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 111-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수원시 조원동 431-2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1층 8개동 규모로 총 583세대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60㎡(18평형) 100세대(임대), 81㎡(24평형) 32세대, 113㎡(34평형) 351세대, 145㎡(43평형) 64세대, 167㎡(50평형) 36세대 등이다.

총 사업비는 1024억원이며 2012년 4월 착공해 2014년 10월 준공예정이다.
수원 111-4구역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서울 외곽순환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조원시장, 홈플러스, 수원월드컵경기장, 장안구청 등 각종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포스코건설은 단지 내에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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