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코메트로의 우수한 색채구현으로
수상작 11월19일부터 광화문에서 전시

한화건설의 대규모 해안주거단지인 ‘꿈에그린월드 인천에코메트로’가 10월31일 ‘2009 한국색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한화건설이 11월 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색채대상은 (사)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며 매년 국내 산업분야의 우수한 색채 활용사례를 선정해 색채대상 마크의 사용권을 부여하는 시상제도다.

한화건설은 한국색채대상에서 주거환경분야 대상과 동시에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꿈에그린월드 인천에코메트로는 색채계획의 컨셉과 디자인 전개가 12,000여세대로 구성된 대규모 해안주거단지의 지역적 특성과 잘 융합되었으며 우수한 색채구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화건설은 설명했다.
한화건설은 에코메트로의 주변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바다(Blue)와 숲(Green), 땅(Red)을 모티브로 파생된 7가지 무지개색을 블록별로 적용하고 서해안의 물결과 갯벌의 유기적 곡선을 아파트 측벽패턴에 활용했다.

올해 한국색채대상 수상작은 서울의 상징인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오는 11월 19일 ~25일까지 전시된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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