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세대의 프라이버시 확보+장애인, 노인 불편함 해소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남향배치로 일조, 채광 극대화

평촌e- 편한세상은 평촌지역에서 최초로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주출입구를 통해 들어온 자동차는 100%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도록 설계하고 지상은 공원화할 계획이다. 각 동 사이에 수경시설을 갖춘 중앙광장과 주민마당을 비롯, 선큰중정, 어린이 놀이터, 야외체육시설, 휴게소 등이 설치된다.

또 1개 라인을 제외하고 모두 남향배치시켜 일조와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동간 거리가 넓다는 것이 장점이다.

101동, 103동, 104동은 앞쪽으로 높은 건물이 없어 탁 트인 시야확보가 가능하며 105동과 106동은 후면 발코니쪽으로 학의천 조망을 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220세대로 구성된 소규모 단지이지만 대형평형으로 이뤄진 만큼 단지구성이 알차다"며 "평촌신도시에서는 드물게 세대당 2.2대의 주차공간과 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센터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평촌e-편한세상은 대림산업이 아파트 설계 디자인부분에서 특허를 획득한 '오렌지 로비'가 최초로 설치된다.

'오렌지 로비'는 아파트 동 출입구에 계단이 없는 설계디자인으로 램프나 계단을 오르지 않고 입구에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이 계단을 오르내려야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1층 세대는 전용 홀 공간 마련으로 프라이버시 확보가 가능해졌다.

또 평촌e-편한세상은 대림산업이 추구하는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로 시공된다.

거실 외부 창호가 3중 유리로 시공되며 건물 옥상, 외벽 등에 태양광 집열판이 설치될 계획이다. 주차장에도 자연채광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LED조명을 사용해 전력을 절약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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