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컨소시엄 구성..대아건설 지분은 25%
경남기업의 BLT사업 실적과 노하우 벤치마킹

경남기업(주) 계열사인 대아건설(주)은 지난 20일 육군 파주병영시설 BTL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육군 파주병영시설은 파주일대 10여개 지역에 병영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다.

이번 공사는 코오롱건설(30%), 대아건설(25%), 진흥기업(25%), YM종합건설(10%), CNC종합건설(10%)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으며 총 공사비는 979억원이다.

대아건설은 모기업인 경남기업이 그동안 쌓아온 BTL사업의 실적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해 지난 6월 의왕예술회관BTL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공사까지 수주하게 됐다.

한편, 대아건설은 이번 수주금액을 포함해 올해 공공부문에서 총 424억원의 수주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570% 증가한 것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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