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간 소통 기회 넓혀보자는 취지로
창업자 3세 이해욱 부사장 아이디어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UCC 소개 되기도


대림산업은 10월 9일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를 국내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서 구현했다.

특정한 장소에 임직원들과 외부 초청 인사가 함께 모인 가운데 기념행사를 진행할 경우 이산화탄소를 과다하게 배출할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행사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여 소통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단점을 극복해보자는 취지에서다. 창업자 3세인 이해욱 부사장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대림산업 임직원들은 창립 70주년 홈페이지인(http://70th.daelim.co.kr)에 접속하여 가장 먼저 이준용 명예회장과 이용구회장의 인사동영상, 김종인 사장의 녹색경영선언 동영상 메시지를 보며 기념식에 입장 했다.

이어서 삼성물산 이상대부회장,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 호남석유화학 정범식 사장등 동종업계 CEO 및 사우디, 쿠웨이트, 이란 등 해외 발주처 관계자들이 보내온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며 70주년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그리고 70주년을 기념하여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UCC 창립 70주년 기념 영상 및 사진전을 감상하고 이에 대한 반응을 실시간으로 트위터로 전송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