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화이자제약 터에 짓는 453세대 공급
10월14일 모델하우스오픈 10월21일 청약


현대건설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427번지 일대 옛 화이자제약 부지에 지을 아파트 ‘광장 힐스테이트’에 대해 10월21일부터 순위별 청약을 받는다.

광장 힐스테이트는 지하3층, 지상 4층 ~ 25층 규모의 5개동 453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59㎡ 98세대 △84㎡(A, B, C 타입) 180세대 △130㎡(A, B타입) 150세대 △131㎡(타운하우스형) 25세대 등이다.

광장 힐스테이트는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에서 400m쯤 떨어진 역세권 아파트다. 또 지하철 2호선 강변역 및 구의역이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다. 넓은 의미의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인 셈이다.
현대건설은 광장 힐스테이트를 건물에너지 효율등급 2등급 및 친환경 건축물 우수등급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주변 도로보다 최고 9m정도 표고차이가 나는 지형을 감안해 단지 전체를 계단식으로 설계했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현대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있고 강변 테크노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아산병원 혜민병원 등이 갖춰져 있다.

현대건설은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4번 출구에 마련한 모델하우스를 10월 14일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2년 3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문의 :(02)453-9933>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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