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63빌딩 해킹 동영상’의 주인공이 록밴드 슈퍼키드로 밝혀졌다.



이 동영상은 '한국판 어반 핵 어택(Urban Hack Attack)'으로 여러명의 해커들이 63빌딩을 침입, 빌딩의 시스템을 해킹해서 사무실의 형광등을 원격조종해 자신들만의 게임을 즐긴다는 내용이다.

이같은 발칙한 해킹 아이디어의 동영상 속 주인공은 바로 ‘뮤직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슈퍼키드다. 동영상의 실체는 코카콜라 ZERO 온라인 CF로 '잇 이즈 파서블(it is possible)'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영상은 해외에서나 가능한 줄 알았던 아이디어가 한국에서 이뤄져 네티즌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사실유무에 대한 논쟁까지 벌어지는 해프닝도 일기도 했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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