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가 중국형 EF쏘나타인 '밍위'(名馬又)를 선보이며 현지 중 · 고급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베이징현대는 자체 연구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첫 자동차인 밍위를 중국 시장 전략모델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밍위는 2.0ℓ 모델 5개 버전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중형차급으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11만6800~13만9800위안(약 2100만~2500만원)대로 결정됐다. 4기통 DOHC 16밸브의 2.0ℓ 현대차 베타(β)엔진을 장착,최대출력이 101㎾/6000rpm에 달한다. 중국인이 좋아하는 대범하고 듬직한 느낌을 강화했으며 엔진 후드와 헤드라이트 등에서는 매끈한 느낌을 강조했다.

베이징=조주현 특파원 forest@hankyung.com

















관련기사 1


이것이 신형 쏘나타
베일 벗었다













관련기사 2


"마티즈 신형
이렇게 개발됐다"













관련기사 3


車시장 준중형·SUV
인기 '상종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