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계약기간 내 총 648세대 중 470세대 계약
잔여세대에 대한 문의 많아 조기 분양완료 기대

화성산업이 한강신도시에 공급한 화성파크드림의 당첨자 초기 계약율이 73%을 기록했다.

6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3일부터 5일까지 한강신도시 Ab-16블록에 공급한 화성파크드림의 당첨자 계약접수를 받은 결과, 총 648세대 가운데 470세대가 계약을 완료했다.

화성산업은 전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데다 평면 특화와 조망권 프리미엄 등에 대한 기대가 계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또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저렴한 분양가와 양도세 5년간 전액면제, 재당첨제한 완화 등도 높은 계약률에 한 몫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순위내 마감은 물론 높은 초기 계약률을 보였다"며 "당첨자 계약기간내에도 잔여세대의 문의가 급증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어 조만간 전세대가 분양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강신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청약접수 당시 1,2순위에서는 마감되지 못했지만 3순위에서 평균 1.4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된 바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