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름 나도록 배려”
외국인 직원들도 삼계탕 즐기며 ‘한국이해’


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은 중복(24일)을 앞두고 본사 및 국내 현장 임직원 6,000여 명에게 가족과 함께 보양할 수 있는 즉석 삼계탕 및 민물장어 구이, 훈제오리, 사골곰탕 등을 가정으로 배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고국을 떠나 현대건설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직원 및 해외현장 직원들의 국내 가족에게도 보양식을 전달해 현대건설 가족이라는 자긍심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 외국인 직원 10여명은 지난 22일 오후 8시 서울 장안동 외국인 직원 숙소에서 회사에서 전달해준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도 됐다. 현대건설 본사에는 외국인 직원 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직원 모두가 가족과 함께 보양식을 즐기면서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한편 신명나고 활기찬 일터를 만들어 가기위한 한 방법으로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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