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
임직원들 재활용품 등 잇따라 기증해

대림산업이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비영리 시민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사랑나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23일 시작돼 내달 1일까지 계속되는 행사다.

대림산업은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건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고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랑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행사 첫날인 지난 23일 임직원들로부터 300여점의 물품을 기증받아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2곳과 개봉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종인 사장은 애장품인 고급 만년필을 기증했으며 임직원들은 등산용품, 부서 회식용으로 보관해오던 고급 양주, 골프용품, 건강상품,책 등을 내놓았다.

아름다운 가게는 대림산업으로부터 전달받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