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올해 첫 20만장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3월 12일 발매된 3집 앨범 ‘쏘리쏘리(SORRY, SORRY)’로 온라인 75,319장, 오프라인 매장 139,851장 등 총 215,170장의 판매량을 기록(5월 15일 기준), 컴백 두 달 만에 21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는 2009년 발매된 음반 가운데 최초로 20만장을 돌파한 기록인 동시에 슈퍼주니어 앨범 사상 최고의 판매량(2007년 2집 약 19만장)이어서 더욱 값진 성과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한국은 물론 대만, 태국 등에서도 발매돼 각종 음반판매차트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이며 아시아 스타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케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슈퍼주니어 이름으로 1년 6개월 만에 발표한 앨범이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아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드리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에 이어 후속곡 ‘너라고’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