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의 막내 김형준이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매,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이루, UN, 장나라, 김현정, 파란 등의 히트 앨범에 다수 참여한 작곡가 미누키가 프로듀싱에 참여 했다.

특히 가창력의 소유자 신인가수 미소가 김형준과 듀엣을 이룬 타이틀곡 ‘화성남자 금성여자’는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빚어지는 갈등, 습관적인 헤어짐 등으로 지쳐가는 연인들의 모습 등 가사가 압권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세련된 비트의 몽환적이며 신비한 느낌의 일렉트로 풍의 곡으로 김형준의 음색이 특징.

지난해 11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에 수록된 김형준의 솔로곡인 ‘I Am’에서 보여준 감미로운 이미지와는 달리, 성숙하고 강한 남성의 이미지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김형준의 싱글 앨범이 아닌 컴필레이션 앨범이기는 하지만 김형준의 솔로곡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형준의 첫 프로젝트 앨범은 9일 온라인 공개를 시작으로 16일 오프라인 출시 예정이다.

한편, 김형준은 지난해 허영생, 김규종과 함께 ‘U R man’으로 활동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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