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어' 열풍을 일으킨 가수 손담비가 여성 그룹을 결성한다.

손담비 소속사 플레디스는 29일 "손담비가 애프터스쿨이라는 여성 5인조 그룹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애프터스쿨은 파워풀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컨셉트로 한 그룹으로, 내년 1월 데뷔에 앞서 29일 SBS '가요대전'에서 최초 공개한다. 애프터스쿨은 이날 '가요대전'에서 손담비의 '미쳤어'와 자신들의 첫 싱글 'Playgirlz'를 선보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관계자는 "자사가 2년간 극비리에 준비해온 애프터스쿨은 손담비를 비롯해 5명이 모인 그룹이나 마찬가지"라며 "2009년 최고의 퍼포먼스를 구사하는 여성그룹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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