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과 FT아일랜드, 손호영, 동방신기 4팀이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YEPP 인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홍길동', '베토벤바이러스'의 OST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태연은 "시상식에 9명이 함께 했는데 혼자와서 어색하다"며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 OST를 사랑해준 분드레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MBC라디오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식구들 감사하다. 특히 '들리나요'를 많이 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소녀시대 멤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FT아일랜드는 "작년에 신인상을 받았는데 올해에 또 이렇게 인기상을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손호영은 "인기상을 위해 열심히 투표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런 시상식에 혼자 서면 아직도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젠 가수 선배들보다 후배들이 많이 생겼는데, 본받는 멋진 선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동방신기는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귀를 행복함으로 간지럽히는 동방신기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골든 디스크'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결산하고 우수 음반 및 음원을 발매하여 음악 산업에 기여한 바가 큰 가수 및 제작자에게 시상하는 자리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사진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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