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ㆍ太 대학총장 한자리에 … 'APAIE 컨퍼런스' 열린다

입력 2008-03-23 17:38 수정 2008-03-24 09:22

아시아.태평양 국제교육협회(APAIE.회장 이두희 고려대 국제교육원장)가 미디어파트너인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제3회 APAIE 2008 컨퍼런스'를 오는 26~28일 사흘간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아.태지역 주요 대학들의 모임인 APAIE는 유럽 대학 협력체인 유럽국제교육협회(EAIE),미주지역 대학들의 모임인 국제교육기관협회(NAFSA)와 더불어 세계 3대 고등교육 협의기구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아.태지역 고등교육의 차세대 물결-일본 따라잡기'이다. 시라이 가쓰히코 와세다대 총장,가지야마 치사토 규슈대 총장,지바오청 중국 인민대 총장,추이시량 베이징 어언문화대 총장,탄빈판 베트남국립대 총장,리처드 안키호 홍콩시티대 총장,이기수 고려대 총장,김종량 한양대 총장 등 50개국 300여개 기관의 800여명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들 참석자는 학생 및 교수 교류,상호 학점 인정,공동 커리큘럼 개발 등 지역 대학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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