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첨단 인텔리전트빌딩 '골드타워42'를 착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2011년 9월까지 사업비 1462원을 들여 대지면적 5055㎡(1529평),연면적 12만7387㎡(3만8534평) 규모의 지하 5층~지상 42층 건물로 지을 계획이다.

현재 프놈펜에는 지상 13층짜리 외국계 호텔이 최고층 빌딩이어서 골드타워42가 완공되면 최고층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빌딩에는 오피스,상가,아파트 등이 들어서며 최상층에 배치된 펜트하우스 24가구는 이미 왕족과 고위 공무원 등에 사전 분양이 끝난 상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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