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가요계를 마지막으로 장식하는 서울가요대상에서 여성그룹 씨야가 본상에 올랐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서울가요대상은 31일 오후 강원랜드 하이원 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열렸으며, MBC 김성주 전 아나운서와 '별밤지기' 쥬얼리 박정아가 진행을 맡았다.

이번 시상식은 음원 및 음반 판매량, 스포츠서울 인기도 조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모바일을 통한 일반인들의 투표와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모바일 20%, 인기도 10%, 판매량 50%, 심사단 평가 20%)
씨야는 지난해 '사랑의 인사' '슬픈발걸음'등의 인기곡으로 10팀의 본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 30일 '제1회 대한민국 동영상 UCC 대상' 에서 공연도중 실신해 많은이들의 걱정을 끼쳤던 씨야의 김연지도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는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빅뱅과 슈퍼주니어,에픽하이, SG워너비, MC 더 맥스, 장윤정, 박현빈, 씨야, 파란, 소녀시대, FT아일랜드, 이루, 백지영 등 인기 가수들이 참석했다.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FT아일랜드가 신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