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상남도 교육감 선거에서 권정호(65) 전 진주교대 총장이 당선됐다.

권정호 당선자는 개표결과 전체 투표수 154만7천339표 중 77만3천981표(51.60%)를 얻어 고영진(60) 현 교육감을 4만8천167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자가 됐다.

권정호 당선자는 "경남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며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고 당선의 영광을 안겨준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권정호 당선자는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에게 진정한 학교의 모습을 되돌려 드리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학교를 만들 것"이라며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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