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조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본명 이순규.18)가 자신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재직중인 이수만의 친조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써니는 이수만의 친형인 이수영씨의 딸로 이수영씨는 록밴드 ‘활주로’의 싱어로 활약하다 한때는 4인조 여성 그룹 슈가의 소속사 대표를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써니가 슈가의 후속그룹 멤버로 5년동안 가수 준비를 했던 것도 바로 이같은 인연에서다.

써니가 지금의 SM으로 옮겨 오게 된 것은 슈가 출신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아유미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허지만 써니는 SM의 오디션을 당당히 통과했고 자신의 실력으로 지금 자리에 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SM의 한 관계자는 "이제 써니가 소녀시대의 한 멤버로서 이젠 없어선 안되는 존재가 됐다”고 전했다.

써니의 친언니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아유미의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